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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휴양림 숲 ] 달성측백수림 (대구시 동구) 불로동에서 동쪽으로 2km쯤 가면 길 오른쪽에 내를 낀 향산이 나타난다. 이 산의 북쪽으로 비탈의 높이가 100여m에 길이 60여m의 낭떠러지를 온통 덮고 있는 울창한 숲이 바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달성의 측백수림이다. 측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딸린 상록교목(상록교목)으로 큰 것은 높이 20m에 이르지만 이곳은 토양이 척박하고 나무는 ..

[ 산 ] 달성측백수림 (대구시 동구) 불로동에서 동쪽으로 2km쯤 가면 길 오른쪽에 내를 낀 향산이 나타난다. 이 산의 북쪽으로 비탈의 높이가 100여m에 길이 60여m의 낭떠러지를 온통 덮고 있는 울창한 숲이 바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달성의 측백수림이다. 측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딸린 상록교목(상록교목)으로 큰 것은 높이 20m에 이르지만 이곳은 토양이 척박하고 나무는 ..

[ 유원지 ] 달아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즉 미륵도의 일주도로 중간쯤 남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언덕 위에 있는 공원이 달아공원이다. 통영 남쪽에 있는 미륵도는 도남관광단지를 끼고 있고 또 해안 경치가 아름다워 유명 관광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 미륵도를 일주하는 해안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의 중간쯤에 달아공원이 있다. 아직 이렇다할 시설은 없고..

[ 낚시터 ] 달월낚시터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 월곶동에 위치한 달월낚시터는 총면적 7ha의 저수지로서 낚시터 전체가 산으로 둘러쌓여져 있어 산에서 흐르는 물이 급수원이 되어 낚시터내 물이 매우 깨끗하여 바닥이 보일정도이다. 낚시터가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아늑 하여 많은 낚시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에는 얼음낚시(빙어)가 가능하다.

[ 산 ] 당마루 (강원도 영월군) 당(堂)마루 뱃말 앞 평창강 건너에 있다. 옛날 신작로가 나기 전에는 나룻배를 건너는 사람들이 이곳 당마루를 넘어 다녔다. 이곳의 당목(堂木)으로는 큰 느릅나무가 있었고 그 아래에 서낭당과 돌무더기가 있어서 사람들은 돌을 던지고 침을 뱉어 여행의 무사를 기원하였다. 서낭당이 있는 산마루이므로 '당마루'라고 했으며 당마루를 지나면 신천리(新川里)의 ..

[ 성 ] 당성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서 남양쪽으로 가다 보면 신라 말기 신라 해군의 근거로 중요시되었던 당성이 있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이 당성은 서신, 송산, 마도 3개면의 경계선이 교차되는 중심부 가까이 위치한 구봉산에 소재하고 있으며, 성의 높이는 약 2.5m, 하단부의 폭은 7~8m이며, 성둘레는 약 1200m이나, 원형이 많이 훼손되어 1993년부터 성곽 복원작업을 하고 있..

[ 유적지 ] 당유인원기공비 (충청남도 부여군) 당나라 장수 유인원(劉仁願)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碑)이다. 부소산에 세 조각으로 깨진 채 흩어져 있던 것을, 그 자리에 비각을 세워 복원해두었다가 해방 후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비는 비몸돌의 앞면이 조금 깨어져 나갔고, 머릿돌도 부분적으로 깨어져 있으며, 비문은 몸돌 앞․뒷면에 새겨져 있으나 심하게 닳아 있어서 알아보기가 힘..

[ 계곡 ] 당일치기 철원여행 (강원도 철원군)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달려 철원으로! 강원도 철원은 가는 길부터 시원하다. 끝없이 펼쳐진 평야, 한탄강 옥계수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순담계곡, 고석정, 직탕폭포 같은 수려한 계곡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또 민통선을 끼고 있어 심리적으로 좀 멀게 느껴지는 때문인지 아직까지 찾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도로사정도 좋은 편이다. 하루쯤 시..

[ 동물원 ] 당키타운 (경기도 포천시) 당키타운은 안장타기와 당나귀 마차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당나귀 체험목장이다. 당나귀 마차에 안전장치가 잘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타기에도 안전하다. 마차를 타고 목장주변을 달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체험코스가 마련돼 있다.

[ 바다 ] 당항포관광지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는 고성군 회화면과 동해면 사이의 당항만에 위치한 임진란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해전 대첩지로서 선조 25년(1592년)과 27년(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전멸시킨 곳으로, 이충무공의 멸사봉공의 혼이 깃든 당항포대첩지를 길이 후손에 전하고자 군민들이 뜻을 모아 1981년 성금으로 대첩지를 조성하고 1984년 관광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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