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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유원지 ] 돌산공원 (전라남도 여수시)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시에서 돌산대교를 건너면 언덕 위에 있는 돌산공원이 있다. 그리 크지 않은 공원이지만 전망이 아주 빼어나 여수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모퉁이를 하나 돌자마자 길 왼쪽으로 경사진 길이 나 있는데 이 길이 돌산공원으로 오르는 길이다. 좀 가파른 길을 오르면 사방이 탁 트인 돌산공원이다. 돌산공원에 서..

[ 한식 ] 돌솥밥 (대전시 서구) 16년전 석공장에서 각섬석으로 제작한 돌솥을 사용한 대흥동의 대전 최초 돌솥밥 전문식당이 옛날 가마솥밥을 능가하는 밥맛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시내 곳곳에 돌솥밥 전문음식점이 들어서서 성업중이다. 멥쌀, 수수, 통조, 은행, 당근등 영양식품을섞어 밥을 짓고 신선한 나물찬 20여종이 입맛을 돋운다. *재료 밥 : 멥쌀, 잡곡(수수, 콩, 조), ..

[ 한식 ] 돌캐식당 (인천시 강화군) 석포리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식당으로, 석포리에 있는 식당 중 규모가 제일 크다. 벤뎅이 요리와 꽃게탕을 전문으로 하며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옆에 자그마한 '목로주점' 형식의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통나무집이 바다를 향해 있어 일몰무렵 전망이 특히 좋으며, 실내 인테리어를 멧돌, 펌프, 절구 등 전통민속품으로 하고 있어 구수한 옛 정취도 느낄..

[ 암석 ] 돌할매 (경상북도 영천시) 돌할매라 불리는 무게 l0Kg, 직경 25cm의 화강암으로 자신의 운세를 점치는 것이다. 두손으로 돌을 들어 올리면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들리지 않으면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주민들에 따르면 염원하는 바에 대해 가부결정을 해준다는 것이다. 이 돌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예언능력에 대한 신통력 여부보다는 사람에 따라 혹은 원하는 내..

[ 팬션 ] 동강사랑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랑은 강원도 영월에 문산나루터로 알려진 동강래프팅 출발지에 있읍니다. 가족형 펜션으로 낚시,박물관,천문대,동강래프팅으로 휴식과 레져 관광 을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모든 도심인들이 꿈에도 그리워하는 마음속의 고향집입니다.

[ 문화시설 ] 동강사진박물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은 2001년 9월 1일 '동강사진마을'을 선언하고 2002년 여름 '동강사진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국내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곳 영월에 사진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동강사진마을-동강사진축전-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관광 :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선점한 문화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새..

[ 놀이시설 ] 동계스포츠의 메카 "춘천의암 빙상장" (강원도 춘천시) 춘천의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다. 최북단이라는 지리적 요인과 분지형태의 지형적 요인의 두가지 작용이 결합하기 때문이다. 춘천지방의 추운 겨울 날씨는 춘천시민의 생활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을까? 춥고 긴 겨울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꽁꽁 얼려 활동반경의 축소와 공간활동의 제약을 초래한다. 1960년대 즉, 의암댐이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춘천 공지천..

[ 능/묘소 ] 동구릉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은 59만 여평의 숲속에 있는 조선조 여러 왕들의 능을 일컫는다. 이곳은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가 1408년(태종 8)사망하자 태종의 명으로 파주, 고양 등지에서 좋은 능자리를 물색하던 중 당시 검교참찬 의정부사를 지내던 김인귀가 추천하고 영의정부사 하륜이 결정하여 능지로 정해진 곳이다. 동구릉의 조성은 조선왕조 전 시기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동..

[ 동굴 ] 동대굴 (강원도 강릉시) 동대굴은 하부고생대 오르도비스기[약 4억 8천만년 전]에 퇴적된 조선누층군 석병산층 석회암 내에 형성되어 있다. 이 석회암지대에는 동대굴 외에도 옥계굴, 서대굴, 남대굴 등 수많은 석회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석병산층은 주로 결정질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석회암 내에는 변성작용의 영향으로 변성광물이 포함되어 있다. 동대굴은 전형적인 석회..

[ 산 ] 동대산, 두로봉 (강원도 강릉시) 진고개에서 구룡령까지는 도상거리가 21.2㎞이고 1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되므로 하루에 등산하기는 벅찬 편이다. 2개구간으로 나누어 등산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하루에 산행하려면 새벽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음료수, 간식 등을 갖추어야 한다. 평창군 진부면에서 6번 국도를 따라 오르면 진고개 정상에 이른다. 비만 오면 길이 질다는 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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