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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산 ] 두류산 (대구시 달서구) 두류산은 두류동과 성당동 일원에 조성된 공원으로, 해발 140m의 야산인 두류산과 금봉산을 주봉으로 이루어진 도시근린공원이다. 1965년 2월에 공원으로 결정 고시되고 1977년 7월에 공원조성계획이 인가되어 개발되기 시작했다. 체육, 문화, 위락시설을 갖춘 도시근린공원으로서 전국 최대규모의 타워시설이 있으며, 133종 15만 본에 달하는 다양한 수..

[ 놀이시설 ] 두류테니스장 (대구시 달서구) 1992년 제73회 전국 체육대회 개최로 신설된 테니스장으로 두류공원 북측에 위치해 있다. 우방랜드와 두류공원, 그리고 야외음악당이 트라이앵글을 형성한 문화ㆍ 레저시설이 지근 거리에 있을 뿐 아니라 2003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세계 유명테니스 선수로부터 호평을 받은 테니스장이다. 특히, 국제규격을 맞춘 코트로써 하..

[ 낚시터 ] 두메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차령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두메낚시터는 주변산이 황토로 되어있어 붕어의 자생력과 활력이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수상좌대 위치를 조절하여 낚시를 만끽하도록 하고 있다. - 수면적 : 12만평 - 축조년도 : 1987년 완공 - 수 원 : 차령산맥 줄기 계곡형 저수지로써 1급수 - 어 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 한식 ] 두메산골 (경기도 포천시) 도토리 묵사발, 전주 콩나물국밥, 뼈다귀 감자탕 등 이색적인 메뉴가 많다. 특히 도토리 묵사발은 도토리를 채 썰어 김치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한 다음, 들깨가루를 섞은 육수를 부은 음식으로, 구수하고 담백하다는 평. 경향신문과 매일경제신문 추천 맛집으로 산정호수 주변 식당 중엔 가장 유명하다. 직접 산에서 뜯은 봄나물을 염장해 뒀다 사용하는 산채비빔밥도..

[ 팬션 ] 두메산장 (경상북도 예천군) 백두대간 저수령 아래의 해발 730m 소백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두메산장 차와 식사 그리고 황토 방갈로가 준비되어 있는 산장은 맛과 멋, 낭만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운치있는 곳이다. 봄에는 협곡이 어디인지 능선이 어디인지 모를 만큼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으며, 여름에는 향기로운 나무향과 맑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정취를 더해 준다. 가을에는 ..

[ 공연시설 ] 두물워크샵 (경기도 남양주시) 1996년 12월 20일 개관한 두물워크샵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옛 지명인 두물머리에서 유래하였으며, 워크샵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예술인들이 모여 자연속에 파묻혀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작과 발표가 같이 일어난다는 점이 다른 문화 공간과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설계는 건축가 조건영의 작품으로 건축 당시부터 독특한 양..

[ 유적지 ] 두암리 3층 석탑 (충청북도 옥천군) 2층기단위에 3층탑신을 형성하고 그위에 상륜부를 장식한 일반형 석탑이다. 하층기단에는 각면에 3구씩의 안상이 조각되었으며 갑석은 4매의 판석으로 이루어 졌다. 삼층기단은 각면에 양우주와 1탱주가 모각되어 있다. 탑신부는 탑신과 옥개석이 각한돌로 조성되었는데 초층탑신에는 정면에 문비와 자물통이 조각되어있어 주목된다. 기단부와 탑신부의 짜임새로 ..

[ 산 ] 두위봉 (강원도 영월군) 두위봉은 백두대간 함백산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 백운산을 일으키고 화절치에서 잠시 가라 앉았다가 다시 솟구친 산으로 지역주민들은 ‘두리봉’이라고 부르고 있다. 철쭉 명산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겨울에는 많은 적설량으로 설화가 유명하고 때묻지 않은 자연미를 간직하고 있다. 두위봉은 영월군과 정선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면서도 두위봉을 오르는..

[ 낚시터 ] 두창낚시터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 원삼면 두창리 두창저수지에 자리 잡고 있는 두창낚시터는 19.8㏊의 넓고 구봉산 계곡의 맑은 물과 풍부한 어종이 있으며, 수상좌대(낚시시즌에는 1주일전에 예약해야 이용가능)가 완비되어 있으며 겨울철에 빙어낚시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 유적지 ] 두창리삼층석탑 (경기도 용인시) 이 삼층석탑은 본래 원삼면 두창리(안골) 1439번지 논 가운데 있었던 것을 1989년 저수지의 제방축조공사 때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놓은 것이다. 이 석탑은 어느 폐사지(廢寺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오랫동안 마을 입구에서 이정표 구실을 해오면서 마을의 문화재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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