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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프랑스식 ] 랍스터와 스테이크 전문점 화이트 캐슬 (대구시 남구) 앞산공원 대덕식당 근처에 위치한 랍스터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화이트 캐슬은 이름처럼 건물외관도 화이트톤 색깔의 유럽풍의 아름다운 건물이다. 4여년전에 생겨난 이곳은 밖에서 보면 유리창너머 하얀색 커튼사이로 연인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지하1층 대,소연회장과 1층에는 피아노와 라이브음악을 들을수 있는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

[ 팬션 ] 러브하우스 (강원도 횡성군) 저희러브하우스는 오크밸리스키장인근 의 위치해있구요,여름엔냇가와.겨울엔스키와보드를즐길수있는사계절을즐길수있는펜션입니다..마을안쪽에있어 조용하며.공기좋고물맑은 그런곳입니다..

[ 골프장 ] 레이크사이드CC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 사이드 골프장은 지난 1986년 재일교포였던 고 윤익성씨가 고국에 자본을 투자하여 1990년 7월 36홀(동코스 18홀, 남코스 18홀)로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대중 골프장이며 뒤이어 1997년 9월 회원제 코스인 서코스(18홀)를 추가 개장함으로써 동일법인이 한 장소에 54홀 정규시설의 골프장을 구성한 동양 최대의 골프장이다. 특히 최근에..

[ 골프장 ] 레이크힐스 (경기도 용인시) 용인 레이크힐스 C.C.는 열한개 천혜의 폰드와 사시사철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자연림, 맑고 드높은 하늘 등 대자연이 펼치는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으로 이곳의 적절한 조화속에서 만들어 졌다. 27홀 규모로 각 9홀당 길이가 3,600 ~ 3,700 YD나 되고 18홀을 기준하였을 때 7,200 ~ 7,400YD나 되는 국제적 규모의 골프클럽이다. 또한 전..

[ 커피숍/카페 ] 로미오와줄리엣 (경기도 하남시) 늦은 밤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기기 위한 손님이 대부분인 미사리 일대에서 낮동안의 한적함을 즐기려는 손님들의 취향에 맞는 몇 안 되는 카페 중 하나.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실내에 화이트 쿠션의 깔끔함이 영화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서 미사리에서는 찾기 힘든 낮손님을 로미오&줄리엣에서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

[ 능/묘소 ] 류겸선생묘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행신동 무원마을에 위치하며, 앞에서 본 류구묘 바로 밑에 충주 최씨의 묘와 합장되어 있다. 묘소 앞에 있는 석물로는 ‘통정대부 보문각 직제학 청백리 유겸묘 숙부인 충주최씨 부좌’라 쓰인 묘비와 상석, 향로석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묘비를 갖추고 있는 귀부와 망주석, 문인석은 조선 중, 후기의 양식을 보이고 있다. 봉분 바로 앞의 묘비는 높이 10..

[ 능/묘소 ] 류자신선생묘 및 신도비 (경기도 시흥시) 류자신(1541~1612)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지언, 본관은 문화이다. 명종 19년(1564)에 진사시에 오른 후 김포현령, 광주목사, 한성부 판윤, 개성유수 등을 역임하였고, 셋째 딸이 광해군 비가 되자 문양부원군에 진봉되었다. 묘역은 옥녀국부형으로 선생의 묘지문에 따르면 시흥지방의 팔명당에 속한다. 묘의 배치는 특이하게도 류잠(..

[ 능/묘소 ] 류진동선생묘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행신동 번데뫼 마을에 남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봉분 주위에는 상석, 장명등, 문인석, 망주석이 배치되어 있고 상석 뒷편에는 묘표가 세워져 있다. 대리석의 묘표에는 ‘자헌대부 공조판서 겸동지춘추관사 오위도총부총관 유진동묘라 기록되어 있으며 크기는 높이가 123cm, 폭 48cm, 두께 19cm이다. 비문 측면의 내용에 의하면 이 비는 명종 17년(1562)..

[ 능/묘소 ] 류형장군묘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사성으로 둘러쌓인 장군의 묘역은 총 40여평의 규모로서 봉분을 중심으로 석물이 갖추어져 있는데 봉분의 우측에는 옥개와 대좌가 갖추어진 오석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향로석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방에는 좌우에 문인석이 있다. 신도비는 묘소 아래 50m 지점에 있는데 규모는 총 높이 273cm, 비신 높이 174cm, 너비 47cm, 두께..

[ 팬션 ] 리버빌펜션 (충청남도 금산군) 강마을이란 뜻의 리버빌은 문명의 시계가 멈춰버린 듯 한 빛바랜 사진첩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금강의 상류 적벽강변에 자리한 별장형 펜션입니다. 미루나무와 야생화가 피어있는 강변에 펜션 앞으로 산자락이 병풍처럼 펼쳐 있는 아름다운 순수의 자연은 일상을 벗어난 여행의 아늑한 휴식을 느끼게 합니다. ‘육지속의 섬’ 오지마을 ‘방우리’와 이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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