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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낚시터 ] 마성낚시터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 포곡면 마성리 성지저수지에 자리잡고 있는 마성낚시터는 1.3㏊의 맑은 수질을 자랑하고 붕어, 잉어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객이 좋아하는 낚시터이다.

[ 사적지 ] 마을전체가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로.. (경상북도 안동시) 낙동강이 태극 모양으로 돌아 흐른다 하여 하회(河回), 혹은 물도리동이라 하며 풍수지리사 태극형(太極形), 연화부수형에 속하는 길지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 선생과 임진왜란시 영의정으로 국난 극복에 큰 공을 세우신 서애 류성룡 선생 형제분으로 인해 마을이 널리 알려졌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지리적 여건으로 외침을 한번도 겪..

[ 휴양림 숲 ] 마음까지 시원하게 '절물 자연휴양림'.. (제주도 제주시) 제주에서 야영하고 싶어 하는 분들 이곳을 추천합니다. 주로 야영은 바다에서 할수도 있지만 하루정도는 제주의 숲속에서 하루밤을 보내보신다면 정말 색다른 추억이 될것입니다. 1995년 7월 23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300만㎡, 제주시청에서 관리한다고 합니다. 제주시내에서 20분 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제주시에 가깝게 있어 자전거 여행..

[ 강 ] 마읍천 (강원도 양양군) 삼척에서 울진방면 7번 국도를 따라 약 10km 가면 근덕면 소재지인데 여기서 2km가면 마읍천 솔밭이 나타나고, 그 주위로 강이 흐른다. 너른 솔밭과 푸른 강물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읍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읍천은 태백산맥의 해발 1천m가 넘는 두리봉 삿갓봉 응봉산 사금산 등지에서 발원해서 맹방해수욕장 남단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근..

[ 산 ] 마이산 (경기도 이천시) 이천 최남단인 율면 신양리에 있으며 산 정상을 경계로 하여 서북은 안성 일죽면 동남쪽은 음성 삼면지역이 된다. 마이산의 원명은 동국여지승람 충주목조에 나오는 망이산이며 옛 신라군의 요충으로서 오랑케인 고구려를 바라본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해발 471m로서 산세가 가파르고 험하며 산 정상에는 수만여평에 달하는 넒다란 분지가 있는데 이 분지를 에워싸고 신라토성..

[ 사찰 ] 마이산탑사와 은수사 (전라북도 진안군)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탑사와 은수사가 있다. 마이산의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돌탑들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 세 배 정도 높이이 다. 어떻게 이런 ..

[ 거리/마을 ] 마장면 관리 느티나무 (경기도 이천시)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예의를 숭상하는 마을이란 뜻에서 “관리(冠里)”라 불리우고 있으며, 이조 중기에 부락 앞 하천을 통행하는 나무다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다리가 버드나무다리라 하여 “유다리”라 부르는 이 마을에 이조 성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율정 이관의가 설봉서원을 짓고 이곳에 느티나무 3주를 식재하고 삼괴정을 지어 많은 제자를 배출하였다고 한다...

[ 산 ] 마장면 이치리 느티나무 (경기도 이천시) 마을의 터가 배의 형태로 형성되어 “배태”라고 명칭하였는데 배터라고 오인하여 이치리(梨峙里)라고 부르고 있으며, 보호수가 위치한 이치2리를 안배터라 부르고 있다. 이 곳은 약300여년 전 심한 가뭄이 들어 마을에 식수가 없어 인근 마을에서 물을 길어다 식수를 해결하였다. 이때 마을을 지나가던 도인이 이것을 보고 우물 옆에 느티나무를 심어주니 그..

[ 농장/농원 ] 마평관광농원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이 흐르는 주변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나가는 길손의 발길을 잡는다. 지형적으로 보면 청룡이 물을 마시고 있는 형국(청룡음수형)이라하며 원맥은 오대산이라고 한다. 1997년 7월 5일 개장하여 5천평 면적에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한다. ★ zoom focus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오대천을 중심으로 ..

[ 유적지 ] 막계동도요지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역의 도요지에 관한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 에 기록된 것이 유일한 것인데 1500년대 초에는 폐요(도자기를 생산하지 않게 된 것) 되었 것으로 보인다. 도요지들은 용운암 우쪽에 두 곳(분청사기), 사기막골(백자), 막계동 등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과천지역 여러 곳에 산재한 백토광(백토를 캐는 광산)의 흙을 이용하여 도자기를 만드는 것으로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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