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도/특별시 시/구/지역

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사찰 ] 보적사 (경기도 오산시) 보적사는 삼국시대에 독산성을 축성한 후 성내인 현재의 터에 전승을 기원하기 위해 창건된 이래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중건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조선 22대 정조가 용주사를 건립할 당시 재건되었던 것으로 전하던 주 건물인 약사전과 요사 3동이 있었으나, 약사전은 약사여래상을 안치하고 정면 3칸(6.5m), 측면 2칸(3.97m)의 굴도..

[ 농장/농원 ] 풍천관광농원 (경기도 연천군) 전곡 시가지에서 3km 남짓 북쪽으로 올라앉은 풍천관광농원은 경기도내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다. 임진강의 지천인 차탄천은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단층의 기암사이를 흘러내리며 한국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릴 정도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이색체험여행 ] 청산김치마을 (경기도 연천군) 맑고 깨끗한 한탕강을 가로지르는 연천. 경기도 중에서도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시골풍경이 살아있는 정감있는 고장이다. 여기에 연천청산김치가 있다. 청산김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획득, 96 애틀란타올림픽·98 프랑스월드컵 공식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이미 세계에서 그 맛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하루 15~18t, 해마다 90억에 이르는 김치를 ..

[ 낚시터 ] 고초골낚시터 (경기도 용인시) 3km의 계곡을 따라 흘러들어오는 물은 상당히 깨끗하며, 가족단위의 낚시인들을 위해 25동의 방갈로, 식당, 정자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약 2.5Km 의 거리에 같은 규모의 쌍용 낚시터가 있어 태공들이 만원 일때 이용할 수 있다. ○ 수심 : 2.5m ○ 주요어종 : 참붕어, 잉어, 메기 ○ 좌대 : 200개 ○ 수원 : 깊은 계곡의 맑..

[ 미술관 ]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용인시) 2001년, 백남준의 살아생전에 추진되기 시작한 미술관 건립사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백남준은 자신의 손으로 미술관이 들어설 부지 도면에 “백남쥰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적었다. 1600여 평의 단촐 하면서도 그가 부순 피아노와 닮은 『백남쥰의 오래사는 집』에서 그의 삶과 사상, 예술이 추구한 또 다른 자유와 신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 농촌체험여행 ] 연천 나룻배마을 (경기도 연천군) 나룻배마을은 맑고 깨끗한 시골 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전원 향토 마을이다. 임진강 맑은 물 속의 물고기를 비롯하여 바람에 일렁이는 너른 들판, 사계절 자연의 산물을 선물하는 갈대숲, 무공해 청정지역의 소박한 먹거리가 가득한 마을이다. 한여름 밤 아련한 반딧불이의 추억과, 해질녘 모닥불에서 고구마를 구워먹으며 사랑하는 이들과 무공해웃음까지 공유할 수 있는 나..

[ 농촌체험여행 ] 연천 새둥지마을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은 백학면에 소재한 작은 마을로서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기도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불과 10여년 전에 민통선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이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천연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인구는 46세대 99명으로 자그마한 마을이라서 주민들이 모두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며, 주변에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둘러싸여 ..

[ 농촌체험여행 ] 연천 옥계마을 (경기도 연천군) 연천 옥계리는 ‘옥같이 맑다’는 의미처럼 청정함이 살아있는 곳이다. 특히 민통선 청정지역 내에서 임진강이 가로지르는 들판과 산 정상까지 밭을 일구는 독특한 방식으로 고품질 콩, 율무 등을 생산하고 있어 그 품질과 맛이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다. 연천이 국내 최대의 콩 산지인 만큼 ‘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근에 설립될 로하스파..

[ 농장/농원 ] 황토수림쑥농원 (경기도 용인시) 꽃내음이 묻어있는 아름드리 나무숲의 품에 안겨 편안히 쉴수 있는곳으로 진한 쑥내음이 그득한 계단식 숲 농장으로 옛고향 정취가 배인 자연 황토길, 아름드리 나무숲에서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이다. 연못을 끼고 있는 원두막과 황토숲에서 맨발로 산책하는 두가지 테마코스로 각 가족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산에서 흐르는 약수는 그대로 마실..

[ 유적지 ] 숭의전지 (경기도 연천군) 고려 태조 왕건과 현종, 문종, 원종 등 4왕을 제사 지내는 곳이다. 조선 태조 6년에 왕건의 묘를 세운 이래 세종과 문종 때에 중건되었고, 문종 때 고려조의 개국공신 복지겸 외 15인의 위패를 봉안하여 고려 왕족의 후손들로 하여금 이곳을 관리하게 하고 숭의전이라 이름 지었다. 이에 따라 이곳엔 아직도 개성 왕씨 30-40 가구가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