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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축제 ] 양양 해맞이축제 (2008.12.31.. (강원도 양양군) 2009 양양해맞이 축제 기간 : 2008.12.31-2009.01.01 장소 : 낙산해주욕장 부대행사 : 한계령정상, 하조대, 인구항, 기사문항, 남애항, 동호해수욕장 주최 : 양양군 문의처 : 양양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033)670-2723-4

[ 민박(B&B) ] 양양민박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의 민박집입니다.

[ 바다 ] 양양팔경의 한곳 '하조대' (강원도 양양군) 양양팔경의 한곳인 하조대는 천지개벽이 일궈놓은 동해해변의 기암절벽위에 세워져있어 기이한 풍광을 이룬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은거한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이름지어졌다고 전해 내려온다. 조선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렀다는 하조대. 가파른 기암절벽위에 꼿꼿하게 서있는 누각과 소나무는 어쩐지 매우 닮았다는 느낌을 준다..

[ 서원 ] 양양향교 (강원도 양양군) 양양향교는 고려 충혜왕 원년(1330) 당시 강릉도존무사 안축의 명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조선 숙종 8년 (1682)에 임천리로 옮겨졌다. 한국전쟁 중 불에 탄 것을 1952년에 동.서재를, 그 뒤해를 거듭하며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고 명륜학원을 개설하였다. 현재의 대성전은 전면 3칸, 측면 3칸, 동·서무는 전면 3칸, 측면 2칸 규..

[ 능/묘소 ] 양연묘 (경기도 성남시중원구) 양연(1485∼1542)은 문신. 본관은 남원. 자는 거원. 호는 설옹. 예빈사사 구주의 증손. 좌리공신 성지의 손. 현감 호의 자. 1524년(중종 19)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사헌부창령·집의를 거쳐 직제학에 올랐다. 1535년(중종 30) 공조참판으로서 성절사가 되어 명에 다녀오고, 1537년 대사헌이 되어 자신도 한때 가담한 바 있던 김..

[ 능/묘소 ] 양원리지석묘 (경기도 연천군) 지석묘(支石墓.고인돌)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의 하나이며 당시의 문화와 사회상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대체로 형식상 탁자식(북방식), 바둑판식(남방식,기반식), 개석식(무지석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연천 양원리 지석묘는 땅위에 네 개의 받침돌로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큰 덮개돌(개석)을 놓아 탁자 모양을 만든 탁자식으로 현재는 양쪽을..

[ 산 ] 양자산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 서남쪽 남한강 건너 강상면, 강하면과 여주군 산북면의 경계 정점을 이루는 양자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수도권에 근접해 있어 오래전부터 주말산행 코스로 잘 알려진 산입니다. 산행은 성덕리쪽에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나 코스가 짧은 것이 흠입니다. 최근 양평군에서 개척한 능선종주 코스가 있는데 양자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뻗어나간 10km의 장쾌한 능..

[ 산 ] 양자산 / 앵자봉 (경기도 여주군) 양자산과 앵자봉은 여주군 금사면 하품리 북방에 있으며 양자산 줄기 서남쪽으로 앵자봉이 연결되어 있으며, 도토리가 많기로 유명하여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오붓하게 등산할 수 있는 산입니다. 등산기점은 하품리 버스 승차장 동편에서 영명사 우측 능선으로 오르면 된다.등산로는 영명사에서 계곡길도 있으나, 우측 능선길로 오르는 것이 좋다. 샘에서 식수를 준비하고 가..

[ 휴양림 숲 ] 양주 남면의 느티나무 (경기도 양주군)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동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마을 입구의 시냇가 공터에서 자라고 있는..

[ 유적지 ] 양주 백수현가옥 (경기도 양주군) 명성왕후(1851~1895)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피난처로 지은 집이다. 원래는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채가 있었으나, 사랑채와 별당채는 헐려 없어지고 현재 안채와 행랑채가 큰 “ㅁ”자형으로 배치되었다. 대문간을 들어서면 안마당의 안쪽에 동남향으로 안채가 자리한다. 정면의 대청과 건넌방을 중심으로 안방과 부엌이 대청 옆에 세로로 꺾여 있는데, 부엌의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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