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도/특별시 시/구/지역

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봉우리 ] 옥녀봉 (경기도 가평군) 옥녀봉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 동반 계곡산행지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특히 곰바위, 소바위, 미륵바위, 용세수대야 등이 몰려 있는 용추폭포 일대가 용추계곡의 백미다． 가평읍에서 북면을 향해 2.3㎞ 정도 가다가 다리를 지나 좌회전하여 군부대 돌담을 끼고 ２㎞ 정도 들어가면 용추계곡 주차장이다．차에서 내리면 바로 용추폭포． 높이 20ｍ의 용추폭포는..

[ 휴양림 숲 ] 옥녀봉 자연휴양림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 도솔봉 기슭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최근에 개장하였다. 울창한 숲속에 조성되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그만이며, 군데군데 작은 오솔길이 있어 자연을 벗삼으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숙박할 수 있는 방갈로와 야영장, 취사장, 샤워장, 숲속교실 등 시설면에서도 조금의 부족함도 없으며, 주차공간도 넓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 자연휴양림 뒤로..

[ 산 ] 옥산 (경상남도 하동군) 옥산은 낙남정맥의 근간이라 할 수 있으며, 고령토와 근래 발견된 티타늄으로 유명한 옥종면의 서쪽에 위치하고 이웃한 북천면, 횡천면과 경계하고 있다. 지리산의 한 줄기가 남으로 뻗어오다 하나의 점으로 태어나 우뚝 솟은 산, 이 산이 바로 옥산이다. 옥산은 남쪽으로는 양날개를 넓게 벌려 어린 새끼를 보호하는 새를 닮았고, 한편으로는 자애로운 어머니으 치..

[ 사찰 ] 옥산사 (충청북도 음성군) 옥산사는 감곡면 문촌 1리에 주자, 우암 송시열과 직제 이기홍의 위폐를 모시고 향사하기 위해 세운 사우이다. 옥산사는 괴산군 연풍면에 있던 문산서원이 대원군때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자 1908년에 완산 이씨 문중에서 감곡면 문촌리에 옥산사를 재건했다. 옥산사에는 주자, 우암 송시열과 함께 직제 이기홍을 모시고 매년 3월 중정일 9월 중정일에 제사를 올리고 ..

[ 유적지 ] 옥성리석조약사여래좌상 (충청북도 진천군) 얼굴이 마모되고 무릎아래가 흙속에 묻혀 있지만 촉지인의 약사여래좌불상인 것으로 확인. 조각 수법이 조잡하고 마모도 심한데 불신은 자연스럽지 않은 자세로 보인다. 광배에는 2-3줄의 외각선이 둘러지고 옆에 소락하게 화염문이 조식되어 있다.

[ 봉우리 ] 옥순봉 (충청북도 단양군)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순 모양으로 천여 척이나 힘차게 우뚝 치솟아 절개있는 선비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신비한 형상의 봉우리이다. 옥순봉은 원래 청풍군에 속해 있었는데 조선 명종초 관기 두향이가 단양 군수로 부임하는 퇴계 이황 선생에게 단양군으로 속하게 해달라고 청하였으나 청풍군수가 이를 허락치 않아 퇴계 선생이 석벽에 「단구동문」이라는 글을 암각..

[ 봉우리 ] 옥순봉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옥순봉은 해발 286m로서 엄연히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5-1번지와 9번지 사이에 있는 명소이다. 수산면 상천리에서 등산하여 가은산(해발 476m)에서 바라보거나 청풍호의 유람선을 탑승하여 경관을 즐기는 것이 좋으며, 산형의 색과 묘, 그 산세의 기복과 굴곡이 실로 자유 분방하고 기상천외하여 그 절경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 유적지 ] 옥주 사마소 (충청북도 옥천군) 사마소는 조선시대에 지방 고을마다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을 논하던 곳으로 이곳은 옥천에 속한 곳이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전면 4칸의 툇마루를 두고 그 뒤로 오른쪽에 마루 ,왼쪽에 온돌방, 부엌을 두었다. 우암 송시열이 쓴 의창중수기에 의하면 이 건물은 본래 어려운 백성을 위하여 곡식을 비축, ..

[ 유원지 ] 옥천 레포츠공원 (경기도 양평군) 옥천레포츠 공원은 넓은 운동장, 주차시설, 농구장, 테니스장을 비치하고 있다. 아침운동을 위하여 각종 운동기구와 조깅트랙이 있다. 뒷편에는 산으로 어우러져 있고 앞으로는 개울이 흐르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 영업시간 : 24시간 ○시설 축구장(인조):1면,족구장:2면,테니스장:2면 ○면적 31,974㎡

[ 유적지 ] 옥천리 3층 석탑 및 일괄유물 (경기도 양평군) 이 3층석탑은 본래 옥정의 서남쪽 경작지 부근 탑산리에 있었던 것으로 해방 이후 현재의 위치로 이전된 것이다. 상륜부와 지대석을 결한채 우물의 뚜껑처럼 놓여져 있는 이 탑은 전형적인 고려시대 석탑으로서 이층의 기단위에 3층탑신을 세운 비교적 규모가 작은 탑이다. 기단부는 상.하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면석과 갑석이 한 개의 돌로 조성된 하층기단의 각면에는..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