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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섬 ] 잠도 (경상남도 진해시) 진해시 중앙반도 남쪽 끝에서 남쪽으로 6.2 km, 거제도 북쪽 끝에서는 1.7 km 떨어져 있으며 진해만 서쪽 수도를 가로막고 있는 군사상의 요지이다. 최고지점 63 m인 이 섬의 남쪽에 만입을 이룬 해안이 있으며, 이곳에 취락이 발달하였다 현재는 도선이 운항되지 않아 이전보다 낚시객과 피서객이 줄었지만 인근에 무인도가 위치해 봄, 가을 낚시객..

[ 문화시설 ] 잠사과학박물관 (경기도 수원시팔달구) 우리 나라 잠사업은 단군이래 민족전통산업으로 우리의 의생활에 중요한 몫을 해왔으며 1960년대 와서는 수출전략산업으로 크게 각광을 받아 농촌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는 오래된 역사와 함께 조상의 슬기가 담긴 역사적인 잠사문화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있다. `잠사과학박물관`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내 605평 ..

[ 문화시설 ] 잠사민속박물관 (경기도 여주군) 여주 잠사 민속 박물관은 양잠에 관한 민속품과 자료 1천여점이 전 시되어 있는데, 누에치는 과정과 명주실 뽑기, 명주짜기 등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비단이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실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양잠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학생들에겐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어른들에겐 추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여주잠사민속박..

[ 문화시설 ] 잡지박물관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잡지회관 3층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잡지박물관은 한국잡지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한국잡지 초창기(1896년 이후)', '무단정치시대(1910년 이후)', '문화정치시대(1920년 이후)', '친일언론 강요시대(1937년 이후)', '해방초기(1945년 8.15일 이후)', '잡지의 새로운 출발시대(1950년 6.25일..

[ 봉우리 ] 잣봉 (강원도 영월군) 잣봉은 동강에서 가장 신비한 경치를 자랑하는 어라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산으로,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절벽에 자라는 노송이 굽이치는 동강과 어울려 천혜의 비경을 보여주는 산으로, 짧은 등산로와 동강변을 거니는 트레킹을 겸할 수 있어 가족단위 산행과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산행들머리는 거운리 거운분교 앞이다..

[ 사찰 ] 장경사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는 본래 9개의 사찰이 있었는데 현재 장경사, 망월사, 개원사, 국청사등이 복원되었고 나머지는 소실되었다. 장경사는 남한산성 동문에서 북쪽으로 2km 가량 올라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 근교 사찰로는 드물게 한적하여 깊은 산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낚시터 ] 장계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차령산맥 끝줄기 안성 골프장과 연계되어 있는 장계낚시터는 넓은 주차장과 조용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 해수욕장 ] 장곡 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장곡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즉 안면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장돌해수욕장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전형적인 어촌 해수욕장이다. 어촌 마을과 인접해 있어 어촌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해변도 좋은 편은 아니다. 가까이에 있는 장삼포해수욕장에 비해 해수욕을 위한 조건이나 풍광은 떨어지는 편이다.

[ 낚시터 ] 장광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100% 자연계곡수 수심이 3 ~ 4m이므로 손맛이 짜릿하며 주위경관이 좋기로 소문난 낚시터로 대표 어종으로는 붕어가 있다. 죽수산성의 밑에 자리하고 있는 장광낚시터는 1급수의 계곡물이 주유입원이며, 방갈로 시설등 주변시설이 잘되어 있고, 근교에 자연학습장 시설, 죽수산성까지의 산책로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산 ] 장군바위산 (강원도 평창군) 횡계 나들목에서 용평리조트 방향으로 진입하다 보면 우측으로 '대관령스키역사관'이라는 커다란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다. 그 곳에서 우회전 하여 약 2km 진행하면 언덕위에 자리잡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발 800m 내외의 고도를 가진 대관령 일대에 살았던 우리 선인들은 이 곳에서 썰매를 타고 사냥을 했으며, 설피를 신고 눈 많은 겨울을 났다.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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