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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유원지 ] 도심속에 휴식처 '신산공원' (제주도 제주시) 제주시내에서 제일 큰 공원하면 바로 신산공원이다. 예전부터 생긴 공원이 아니라 역사가 짧은데 올림픽 성화의 국내도착을 기념하는 기념물이 세워져 있는 88 서울 올림픽 상징 공원으로 시작하여 점점 편의시설들이 들어섰고 지금은 여가시간에 이 곳에서 모임도 가지며 같이 운동도 하고 따스한 날엔 유치원생들이 이 곳에서 그림그리기도 하고 야외수업도 많이 ..

[ 유원지 ] 신제주의 작지만 사랑받는 공원인 '삼.. (제주도 제주시) 신제주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처로 따뜻한 봄날 포근한 햇살과 함께 벤취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 무더운 여름날에도 숲속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가을에는 맑은 하늘아래 운동도 하고, 겨울에 찾아도 항상 좋은 곳이다. 신제주 중심부 북쪽에 자리잡은 삼무공원은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숲이 주는 상쾌함과 휴식의 여유..

[ 퓨전 ] 독특한 돼지고기?? '다다통삼겹' (인천시 부평구) 친구와함께…연인과함께…가족과함께… 종종찾고싶은 고기집을꼽으라면……^^ 다다통삼겹은 부평문화의거리 부근에 위치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곳이다. 필자는 종종 부평을 찾곤하는데 성격상 호프나 Bar 보다는 이런 삼겹살집과 감자탕집등등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김없이 부평을 배회할 무렵이면 친구들과, 또는 다른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술집을 찾게되..

[ 거리/마을 ] 도시민의 휴식공간!! '문화의거리' (인천시 부평구) 문화의거리라는것은 보통의 유흥가와 번화가와는 다른… 조용한분위기의 쉴곳을 제공하는곳이다. 왠만큼 발달된 번화가는 대게 문화의거리가하나쯤은 있으면 그곳또한 번화가로 조성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문화의거리는 여타의번화거리와 달라질바없이 전락하고만다. 하지만 부평에 위치한 문화의거리는 사람들의 휴식공간과 조그마한 포장마차등.. 실제 휴식공간으로 이용..

[ 광장 ] 저녁무렵 아름다운 분위기....'부평.. (인천시 부평구) 해가지는 저녁무렵… 도심에서 분위기를 찾자! 부평공원은 부평역 맞은편에 위치한 아담한 크기의 공원이다. 크기도 작고 볼만한것이라곤 별로 없다. 허나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많은 행사와 볼거리에 있다. 또한 저녁무렵의 그 분위기는 참으로 아름답다고 할수있다. 필자는 부평역을 갈 일이 많기에 이곳을 많이 지나치곤했으며 그때마다 별 감흥없이..

[ 공연시설 ]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쇼와 공중곡예의.. (제주도 남제주군)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여행하기 짜증나고 밖으로 나가기 싫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방에만 가만히 있으려니 좀이 쑤시고 이럴때 기분전환 한번 해볼만 한 곳이 있다. 제주시내에서는 30분이내거리 중문에서도 15분거리에 실내 공연장이 생겼다고 한다. 설특집이나 추석특집으로 TV 프로그램중하나로 볼 수 있는 고난도의 기예단의 공연 실황을 눈앞에..

[ 사찰 ] 조용한 암자 [백운사] (경기도 의왕시) 도로에서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왕림로를 따라 [백운사]가 있는 곳까지 외길로 되어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 마을로 접어들면 그 용모가 수려한 커다란 은행나무가 몇 백년이 지나도록 하늘 가득히 펼쳐져 마을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입구의 마을 이름은 [왕곡리]이며 시골 풍경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백운산]은 그린밸트 지역..

[ 팬션 ] 하늘마루펜션 (강원도 철원군) 안녕하세요?철원 고석정에 위치한 하늘마루 펜션입니다, 먼저 우리 하늘마루를 방문하신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한번찿아 주시면 모두가 저희가족이 되실겁니다.

[ 호텔 ] 호텔에어포트 (대구시 동구) 대구국제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에어포트는 이름이 상징하듯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특 2급 호텔로 국제공항에 걸맞는 격조와 품격을 갖춘 호텔이다. 무엇보다 2002년에 설립되어 내부가 깨끗하고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내부 시설을 갖추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공항이용이 잦은 비지니스맨들을 위해서 오피스 시스템(팩스/스캐너/컴퓨터)이 갖춰져 있고,..

[ 성 ] 강화외성(유형문화재 37호) (인천시 강화군) 이 외성은 고려때 1233년(고종 20) 축조를 시작한 토성으로 몽고의 침입을 의식하여 해안 방어를 튼튼히 하고자 쌓았다. 그러나 1259년 몽고의 요구에 의해서 모두 헐리게 되었다. 조선때 1691년(숙종17)외성 축조가 다시 시작되었는데 둘레가 23.2km이며 적북돈대에서 초지진까지 제방을 겸하여 쌓았다. 1742년(영조 18)에 시작해서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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