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도/특별시 시/구/지역

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문 ] 조완기 효자문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군 안내면 도이리 마을 입구 후율당 경내에 있는 효자문은 중봉 조헌 충신문과 함께 있으며 아버지 조헌 충신문을 세운 6년 후인 1615년(광해군7년)에 효자로 정려하여 아버지의 충신문 왼쪽에다 정문을 세우니 충신문과 효자문이 한 지붕밑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조완기 효자는 중봉 조헌선생의 맏아들로, 평시에 부모님을 극진히 모셨으며, 1592년..

[ 문 ] 조용하 효자문 (충청북도 음성군) 이 정문은 조용하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효자문으로 정면, 픅면 각 1 간의 맛배지붕의 목조와가이다. 현문은 〈孝子 通訓大夫 司憲府持平 趙用夏之門 贈淑夫人 趙用夏妻 平澤林 氏之門 上之二十五年 戊子 正月 日 命旌 丁丑 八月 日 重修〉라고 되어 있다. 조용하는 본관이 순창이며, 아버지가 병이 나자 손가락을 끊어 피를 먹이니소생하였다..

[ 사찰 ] 조용한 암자 [백운사] (경기도 의왕시) 도로에서 [백운산]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왕림로를 따라 [백운사]가 있는 곳까지 외길로 되어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 마을로 접어들면 그 용모가 수려한 커다란 은행나무가 몇 백년이 지나도록 하늘 가득히 펼쳐져 마을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입구의 마을 이름은 [왕곡리]이며 시골 풍경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백운산]은 그린밸트 지역..

[ 유원지 ] 조용한 휴식공간 '쉼터' (인천시 남구) 이곳은 인천터미널 앞쪽에 위치한 쉼터 이다. 그냥 쉼터라 하기엔 상당히 크고 넓은 공원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일반 중형 크기의 공원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이곳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자전거 전용제를 상당히 넓게 깔려져 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가끔은 자전거 묘기를 펼치는 이들이 있어 눈요기를 하기에..

[ 강 ] 조용히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 (인천시 남동구) 흐르는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장수천은 인천 남구 장수동에 위치한 5.4 Km 규모의 하천이다. 대개의 하천은 유명하거나 쉴 수 있을만한 충분한 장소가 되지 못한다. 지만 이곳 장수천은 지역민의 사랑과 노력으로 너무 좋은 휴식처로 변했다. 장수천을 따라 길을 걷다 보면 중간중간 해수판이 설치 되어 있다. 해수판은 일종의 베란다 라고 생각..

[ 능/묘소 ] 조욱선생묘 (경기도 양평군) 조욱(趙昱 1498∼1557)선생은 조선전기의 학자·문신으로 자는 경양, 호는 용문·세심당·우암·보진제, 본관은 평양 판관 수함의 아들이다. 조광조·김정의 문인으로 중종11년(1516) 생·진·양시에 합격했다. 기묘사화때 겨우 화를 면하고 준원전 참봉·영능참봉을 지낸 뒤 용문산에 은거하며 그의 학문이 널리 알려져 용문선생이라 일컬어졌다. 명종때 ..

[ 문 ] 조유안 효자문 (충청북도 음성군) 이 정문은 조유안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효자문으로 정면 측면 각1 간의 팔작지붕의 목조와가 있다. 현문은 〈孝子 贈嘉善大夫史曹參判兼同知義 禁府事五衛都總管漢原君 趙惟顔之門 崇楨紀元後 戊辰之後九十七年 甲辰 五 月 日 命旌〉이라 되어 있다. 조유안은 본관이 한양이고 호는 삼외옹이다. 조공은 효행이 지극하여 아버지의 병환때에는 향을 ..

[ 팬션 ] 조이빌리조트 (제주도 북제주군) 멀리 넓은 초원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창으로 아침을 맞아 보아요.. 눈부신 햇살과 푸른 바다앞에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금새 행복해 질거예요..^^

[ 팬션 ] 조이어클락 (강원도 홍천군) 조용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곳....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을 원하신다면 조이어클락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세요~ 홍천에서 발원하여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조이 어클락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강 유역이 넓으며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비고 겨울이면 근처에 있는 대명 비발디파크에 스키..

[ 사찰 ] 조종암 (경기도 가평군) 이 바위는 가평군수 이제두, 허격, 백해명 등이 임진왜란 때 구원병을 보내준 명나라의 은혜와, 청나라에 당한 굴욕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명나라 마지막 황제 의종의 글씨 사무사와, 조선 선조의 글씨 만절필동 재조번방, 효종의 글을 송시열이 쓴 일모도원 지통재심, 낭선군 이우가 쓴 조종암이란 글을 암벽에 새겨 넣은 것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이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