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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문 ] 청송심씨 효부문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군 청성면 대안리 안티 마을 입구에 있는 청송심씨효부문은 그의 효행을 널리 전하고 기리기 위하여 1908년 청성면 관내 주민들이 주선하여 목와조 익공집 두 평으로 효부 정려문을 세웠고, 영산신씨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효부심씨는 청성면 대안리에 사는 신기복과 결혼하여 나이 많으신 시부모 공양에 온갖 정성을 다하였으며, 시아버지의 기력을 돋구기..

[ 낚시터 ] 청수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분지형 계곡형으로 오염원이 없는 청결한 수원을 갖고 있으며 주변산이 황토로 되어있어 고기의 힘이 좋고 자생력 있는 일급 낚시터로 순 토종 어종만을 고집하고 있는 낚시터이다. 산으로부터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되어 깨끗한 수질이 보존되어있으며 깊은 수심을 유지하여 찌올림과 손맛이 좋다. 또한 지속적인 방류로 꾸준한 조황을 유지하고 있다. - 수면적 ..

[ 낚시터 ] 청수원낚시터 (경기도 김포시) 서울, 인천에서 30분 ∼ 40분거리로 반 자연 낚시터로써 주변의 능수버들나무와 갈대, 각종 나물등이 어우러저 있으며, 뒷산의 옛 고목나무가 우거진산의 경치가 일품이며 낚시터의 물은 지하70m의 지하수로 손맛이 최고이며 면적5,000평에 텐트와 취사도 가능하다.

[ 일본식 ] 청실홍실 (인천시 중구) 인천에는 청실홍실이라는 유명한 모밀집이 있다. 신포동거리에 위치한 이 모밀집은 많은 이들이 즐겨찾아 여름에는 줄을서고 먹을정도로 맛이있다. 푸짐한 양과 소스의 맛은 어딜가서도 맛볼수 없는 맛이다. 신포동,연수동,주안,부평 많은곳에 있지만 본점은 신포동으로서 2인기준 만두와 모밀국수 하나씩 주문을 해도 만원선이다. 인천에 온다면 꼭한번 가..

[ 정자 ] 청심대 (강원도 평창군) 마평1리의 청심대는 그 주변 경관이 매우 수려하여 누구나 이 절승을 보고 절로 감탄해 마지 않는 곳이다. 이곳 청심대의 지형을 보면 청룡이 물을 마시고 있는 형국이라 한다. 청심대 주변의 경관과 지형을 둘러보면 박지산이 동남방에 있고 그 원맥이 오대산에 있는데다 오대산 줄기 한 가닥이 서쪽으로 뻗어 내려 백적산이 되었다. 백적산의 기상이 다시 기운차게 뻗..

[ 사적지 ] 청안 동헌 (충청남도 공주시) 청안동헌은 조선 청안현의 관아로 태종 5년(1405)에 세워졌다고 전하나 여러가지 구조기법으로 미루어 볼 때, 19C 후반의 건물로 추측된다. 둥근기둥을 비교적 높은 네모꼴 주초로 받치며, 소로로 수장한 굴도리를 썼으나, 부연을 달지 않고 보머리에 초가지 장식이 없는 검소한 집이다. 이런 모양은 관아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그다지 오래된..

[ 서원 ] 청안향교 (충청북도 괴산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의 향교로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어있다. 이 향교는 조선시대 초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여지며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건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현재 향교의 입구에는 신성한 곳임을 나타내는 홍살문을 세우고 이곳에 들어 오는 사람들을 모두 말에서 내리도록 하는 하마비를 세우고 외삼문에 ..

[ 사찰 ] 청암사 (경상북도 김천시) 청암사는 조선 인조 25년(1647)화재로 전소 되었는데 벽암 성총화상이 덕유산에서 이소식을 듣고 그 문도인 허정대사로 하여금 청암사를 재건토록하니 이에 허정대사가 심혈을 기울여 청암사를 중건하였다. 이를 제2차 중창이라 한다. 이로부터 130여년이 지난 정조 6년(1782)에 다시 재화를 입어 전각이 소실되자 환우대사가 다시 신궁보전과 누당을 중건하였..

[ 축제 ]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 고추ㆍ구기자의 홍보와 판로 개척 및 지역 농특산물 대축제를 통하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이다. 　농촌현장체험, 관광투어(구기자,고추따기 등)과 고추 구기자 품종 알아 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경기의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수입증대를 위한 프로..

[ 산 ] 청옥산 (강원도 동해시) 이기령맥이 남으로 뻗은 것인데 높이가 1403m, 무릉계곡의 주산으로 두타산과 백복령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이며, 임진왜란 당시 유생들이 의병정신이 불사한다는 뜻에서 청옥산이라 정하였다 한다. 청옥산은 태백산맥이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등을 빚으며 동해안을 따라 남동쪽으로 내려 가다가 동해지방 해안가에 이르러 솟아오른 명산이다. 청옥산 정상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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