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 도/특별시 시/구/지역

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한식 ] 두메산골 (경기도 포천시) 도토리 묵사발, 전주 콩나물국밥, 뼈다귀 감자탕 등 이색적인 메뉴가 많다. 특히 도토리 묵사발은 도토리를 채 썰어 김치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한 다음, 들깨가루를 섞은 육수를 부은 음식으로, 구수하고 담백하다는 평. 경향신문과 매일경제신문 추천 맛집으로 산정호수 주변 식당 중엔 가장 유명하다. 직접 산에서 뜯은 봄나물을 염장해 뒀다 사용하는 산채비빔밥도..

[ 호텔 ] 제주파라다이스호텔 (제주도 서귀포시)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에서도 가장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초대 대통령 별장지로 유명한 곳에 56개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는 한국 최초 지중해 별장식 호텔로서 객실규모가 가장 작은 자랑스런 특 1등급 호텔입니다.

[ 콘도 ] 대명단양팔경콘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영월,충주호,월악산국립공원,소백산국립공원,문경새재도립공원등 중부권에 산재한 유명관광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중부권 관광의 베이스캠프로 가장 사랑 받는 곳입니다.

[ 한식 ] 정일품 (경기도 포천시) 외관과 실내가 깔끔한 식당. 하동에서 상동으로 올라가는 도로변에 있어 찾기도 쉽다. 경기도가 지정한 모범음식점으로, 이북식 만두전골이 전문이다. 냉면과 미국식 바베큐(부분 바비큐), 이동갈비, 해장국도 한다. 이북식 만두전골은 1인분에 8천원. 또 이곳에선 가슴속 둥근 사랑이란 카페도 함께 운영중이다. 하지만 이 카페는 단체손님에게만 개방한다.

[ 한식 ] 유정식당 (경기도 포천시) 별다른 특징은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산정호수에 있는 다른 식당들에 비해 좀 더 깨끗하고 깔끔해 보인다. 그리고 실내가 트여 있어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산정호수의 다른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이동갈비, 매운탕, 우렁이 된장찌개 등을 판다.

[ 축제 ] 인제 황태축제 (강원도 인제군) 겨울바람과 봄바람에 골고루 잘 말린 명태에게는 ‘황태’라는 새 이름이 주어진다. 황태는 수십 번 `얼다 녹다'를 반복하면서 탄생하는 만큼, 고소하고 보드라운 속살이 일품이다. 우리 나라 황태 명소는 평창에 있는 횡계리와 인제군의 용대리 두 곳. 그 중, 용대리에서 2월28일부터 3일간 황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99년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 ..

[ 한식 ] 용암진미보리밥 (경기도 포천시) 용암천 내에 있는 주차장 한켠에 있는 보리밥 전문점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있다. 푸짐하면서도 맛있는 보리밥과 함께 쌈밥, 백반정식, 해장국, 곰탕 등을 내놓는데, 맛이 정갈하면서도 깔끔하다. 특히 보리밥과 함께 나오는 순두부가 고소한 편. 보리밥, 백반정식5,000원,쌈밥정식 7,000원

[ 한식 ] 보리고개 (경기도 파주시) 고소한 들기름 향기가 넘치는 겉절이에 산에서 직접 뜯은 갖가지 나물무침과 함께 내놓는 보리밥이 별미. 20년 손맛을 자랑하는 곳답게 홍어찜도 맛있기로 유명하다. 보광사 일주문 맞은편 길목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왼편에 있다.

[ 한식 ] 시골보리밥집 (경기도 파주시) 직접 메주를 쒀 된장과 고추장을 담그는 시골보리밥집은 보광사 아래에 있는 보리밥 음식점 20여 곳 중 가장 유명하다. 보리밥과 함께 열 가지쯤 오르는 나물도 시골집 부엌에서 조물 조물 무쳐내 던 그 맛 그대로고, 배추를 섞은 열무 물김치는 우물에 김치통 띄워 놓고 꺼내 먹던 시원함 그대로여서 숟가락이 자꾸 간다. 보광사 일주문 맞은편 길목으로 한참 ..

[ 한식 ] 용궁회관 (경기도 여주군) 주 메뉴는 용봉탕이다. 20년 넘게 용봉탕을 만들어온 집으로 방송이 나 신문에도 자주 소개된 집이다. 용봉탕은 자라와 잉어에 인삼, 대추, 찹쌀 등을 넣어 끊이는데, 자라 나 잉어를 기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운탕과 장어도 내놓는다. 식당 건물이 워낙 크고 눈길을 끌어 찾기 쉽다.

이전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