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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팬션 ] 통나무팬션 파인 (경기도 용인시) 아무나 통나무 주택이라고 말하고 누구나 통나무 주택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팬션 “파인”은 기존의 목조주택들이 통나무주택으로 통용되는 몰상식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파인에 쓰인 목재는 러시아산 수입목으로 레드 파인이라 불리는 평균수령 100여 년 된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파인에 오시면 이구동성 내지르는 탄성은 “와아!”라는 딱 한 마디뿐입니다. 현관..

[ 사찰 ] 통도사 (경상남도 양산시) 영축산속에 자리한 통도사는 천년 고찰로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중 불보종찰로 꼽히는 명찰이다. 당나라에 수도를 떠난 자장율사가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와서 신라 27대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이 절을 지었다고 하며,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300여년동안 법등이 꺼진적이 없는 사찰로 대웅전 안에 불상을 모시..

[ 유원지 ] 통일공원 (강원도 강릉시) 통일공원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4만2천평의 터에 들어선 304평의 통일안보전시관과 4천평의 공간에 설치된 함정전시관으로 이루어졌다. 2001년 9월 26일 개관하였고, 향후 야외전시장에 육군 탱크, 야포등을 추가로 전시하여 국내 최초의 3군 장비를 함께 전시 정동진해돋이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통일안보전시관]..

[ 유원지 ] 통일공원 (경기도 파주시) 6.25전쟁 당시 산화한 국군장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1973년 6월파주읍 봉서리에 조성된 연면적 1만2,558평의 공원이다. 휴전회담 당시 유엔종군기자센터가 자리잡고 있던 문산역 근처 통일공원에는 6.25의 참극을 전 세계에 보도하기 위해 한국전선에 종군했다가 순직한 서울신문 한규호 기자를 비롯 미국(10명), 프랑스(2명)..

[ 사찰 ] 통일대탑보답사 (충청북도 진천군) 삼국시대 신라와 고구려의 국경지대로 고려시대 큰 절터로만 전해오던 연곡리 비립동에 21세기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기원하는 동시에 전통목조 건축문화를 재현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문화민족의 긍지를 심어주기위해 건립한 보탑사는 1991년도 고건축 문화재 팀이 이곳을 답사하고 신영훈 문화재 전문위원회 감독아래 1992년 5월에 ..

[ 유적지 ] 통일연못 (경기도 파주시) 남북 이산의 한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 통일연못은 민간인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최북단에서 남북 이산의 한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제공하고자 조성하였으며 연못의 규모는 가로 12m, 세로 36m, 바닥면적이 116평으로서 한반도 모양의 단일연못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북한동포돕기 동전 투입함도 설치되어 있다. 남족 ..

[ 사적지 ] 통일전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 경주시 남산동에 자리잡고 있는 통일전은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 이 세 분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해 경주시에서 지난 1977년에 조성한 곳으로, 현재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통일전에 봉안되어 있고 회랑에는 삼국통일의 기록화가 전시되어 있다. 삼국통일기념비와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사적비도 경역에 서 있다. 관리..

[ 서원 ] 통진향교 (경기도 김포시) 1983년 9월 19일 경기도문화재자료 제30호로 지정되었다. 향교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1127년(인종 5)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당시의 동·서재와 외삼문은 유실되어 주춧돌만 남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대성전, 명륜당, 솟을내삼문은 조선시대의 건물로 근대식으로 보수한 흔적이 많다. 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맞배집으로 기단은 장..

[ 한식 ] 툇마루집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서 문인들 사랑방 삼아 주점 '쇠죽 가마'를 운영하던 시인 박중식 씨가 6년 전 개업한 곳으로 통나무 밥상, 정갈한 음식이 돋보인다. 간판 메뉴는 된장 비빔밥(4천5백원). 시골집 툇마루에 앉아, 있는 반찬, 없는 반찬 몽땅 털어 넣고 썩썩 비벼 먹던 바로 그 맛을 제대로 재현해 놓아 늘 손님들로 북적댄다. 또 이곳은 함경도와 강원도 동해안 ..

[ 호텔 ] 트레블러스 호텔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와 중문관광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 옥빛바다 너머 마라도, 가파도가 보이는 이국적인 해변풍경, 제주의 다채로움이 서귀포 리조트 호텔(트레블러스 호텔 제주)에,모두 모여있습니다. 머무르는 즐거움, 행복한 추억을 남겨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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