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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일본식 ] 해송횟집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도의 학동 몽돌해변 앞에 있는 횟집이다. 이 앞으로 횟집들이 많이 있는데, 거제의 명예기자이신 에코투어의 캡틴께서 추천한 음식점이다. 실내가 깨끗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온다. 주인 부부의 인심도 후한 편이다. 캡틴의 설명에 따르면 절대 바가지가 없는 집이라 한다.

[ 호텔 ] 호텔현대울산 (울산시 동구) 한국 최고의 공업도시 울산의 전문비즈니스호텔, 호텔현대(울산) 주변에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대규모 산업기지와 함께 울기공원, 일산해수욕장 등의 쾌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세련된 서비스로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멋진 추억을 약속합니다.

[ 콘도 ] 충무마리나콘도 (경상남도 통영시) 선진국형 해양 레저의 물결~~새로운 스타일의 금호충무마리나리조트!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자리잡은 금호충무마리나리조트는 국내 최초 종합리조트로 요트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해양관광,흥미로운 스포츠시설은 물론 교육,연수 등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립니다.

[ 커피숍/카페 ] 학골 (경기도 고양시일산구) 유명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라이브 카페로, 통나무 건물 두 채 중 A동은 칵테일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웨스턴 바, B동은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가족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B동엔 아이들을 위한 오락실까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 두 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가요제(오후 2시~3시-주부 가요제, 오후 10시~11시..

[ 축제 ] 광주 김치 대축제 (광주시 남구) '김치없인 못살아 나는 못살아'라는 노래 가사를 보아도 우리 민족과 김치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다. 이제는 점차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져 외국인에게 인기 음식으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다. 이런 김치 문화가 가장 잘 발달된 곳이 전라도 지방인데, 김치의 종류도 다양해 배추김치, 총각김치, 무 김치, 고들빼기 김치, 갓김치, 동치미 등 생각만 ..

[ 한식 ] 수덕골 미락 (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 앞에는 음식점이 아주 많다. 관광지 앞에서는 늘 어느 식당으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수덕사 앞에서는 그 고민이 더 커지게 된다. 수덕골미락은 다른 음식점에 비해 규모가 큰편은 아니다. 그러나 깔끔하게 잘 정리된 내부가 눈에 띄고, 직접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집 음식이 그래도 괜찮다는 이곳 토박이의 귀뜸이 있었다.

[ 이탈리아식 ] 티티카카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 송파나루 쉼터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조용하게 차 한 잔 마시기에 좋은 곳이다. 단골고객들의 약속장소로 주로 이용된다고 하는데, 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석촌호수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실내도 넓은 편이다. 매일 아침 가락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온다는 생과일로 만든 주스와 직접 끓이는 대추차, 대추탕이 별미다. ..

[ 한식 ] 군산오징어 (서울시 송파구) 매콤한 오징어 불고기가 전문. 군산오징어 본점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되어 있다. 외부 건물도 이쁘고 내부도 깨끗하다. 오징어 전골, 오징어 튀김 등 오징어 요리를 주메뉴로 하며, 꽃게찜 같은 부대메뉴도 내놓고 있다. 송파구 내에선 유명한 맛집으로, 오징어 불고기는 2인분에 1만 3천원(공기밥 별도)이다.

[ 한식 ] 수덕여관/태양식당 (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 앞 매표소가 더 앞으로 당겨지는 바람에 수덕여관은 이제 매표소 안쪽에 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적 답사기'에 소개가 되어 유명해진 집으로, 초가지붕이 참 단아해 보인다. 본래는 여관이었는데, 지금은 음식점을 겸하고 있다. 인근에 덕산온천이 있어 아마 이곳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집 앞에 작..

[ 커피숍/카페 ] 미스타페오 (강원도 춘천시) 북한강을 배경으로 차분하게 자리잡은 카페다. 실내 인테리어는 별 특징이 없지만 카페 뒷편으로 넓은 잔디밭과 맞닿은 북한강 풍경이 시원스럽다. 옆집인 리버스토리와 비교하면 실내 인테리어는 리버사이드가 좀더 시원스러운 편이고 뒷편 잔디밭은 미스타페오가 더 낫다. 의암댐에서 춘천댐으로 이어지는 북한강변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가 잠깐 들어가 차 한잔을 마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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