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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29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한식 ] 보원산장가든 (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온천 입구에 자리한 음식점 겸 민박이다. 깨끗하게 잘 꾸며져 있으며, 집 뒤로 계곡이 있다. 1층은 식당이고 2층이 민박이다.

[ 해수욕장 ] 만리포 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중부 서해안을 대표하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라 할 수 있다. 유명한 해수욕장답게 시원하게 궁형을 그린 해변 은 해수욕장의 모범답안 같은 멋진 모습이다. 백사장도 길고 넓으며, 주변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도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해수욕장의 경사가..

[ 계곡 ] 구천동계곡 (전라북도 무주군)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덕유산 자락에 유명한 구천동계곡이 있다. 흔히 무주구천동이라 불리는데,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계곡으로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구천동계곡은 백담계곡이나 대원사계곡처럼 골이 깊고 큰 계곡은 아니다. 그러나 울창한 숲 사이를 흘러내리는 계곡의 자태는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급하게 바위 사이를 휘돌다가도 ..

[ 유원지 ] 교룡산 국민관광지 체육시설 (전라북도 남원시) 교룡산 밑에 있는 휴양지로 각종 체육시설과 야외 민속전시장 등을 갖춘 국민관광지이다. 1991년에는 남원문화원에서 남원 출신의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삼의당 시비를 세웠다. 관광지 안에는 청소년야영장·축구장·테니스장·상가 등이 있다. 교룡산성을 넘어 선국사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운치있다. 주변에 광한루·만인의총·만복사지·남원향교·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 사찰 ] 도선암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 상사면 운동산위에 있으며 이를 어느때 누가 세웠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암자가 도선국사의 이름을 딴것이고 그의 음양지리설에 의하여 세워진것만은 분명하다. 도선은 신라말의 유명한 국사로 영암출신이며 그는 유명한 절터를 정한것이 많다고 하는데 유산기(遊山記)에 따르면 운동산(雲動山)은 복호형(伏虎形); 즉 엎드린 호랑이 형세라 호랑이 입에 해당한..

[ 사찰 ] 수타사와 수타사계곡 (강원도 홍천군)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수타사(壽陀寺)는 공작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 성덕왕 7년(708)에 우적산에 일월사라 창건했던 것을 조선 선조2년(1569) 풍수지리에 의히 지금의 위치로 옮긴 후 수타사라 개칭하였다. 그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여러 스님에 의해 수타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타사로 들어가는 길은 매우 짧지만 울창한 소나무..

[ 문화시설 ] 지질박물관 (대전시 유성구) 설립목적 및 배경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992년, 익년에 개최예정이던 대전 Expo 에 대비하여 연구원내에 지질표본관을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이후 지질표본관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0 년도에는 약 20,000명을 상회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보다 많은 방문객의 수용과 광물, 암석, 화석 등 지질표본들의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 거리/마을 ] 구즉묵마을 (대전시 유성구) 도토리묵의 뜹뜰한 맛에 가미된 양념맛이 매우 산뜻하며 묵집에서 직접 만든 동동주와 두부를 곁들여 먹기도 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시골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유래 1980년대 초부터 농가부업 생계수단으로 전통 묵촌 형성 재료 - 도토리묵, 육수, 양념(간장, 김, 고춧가루, 깨소금, 파, 마늘 등) 조..

[ 해수욕장 ] 장곡 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장곡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즉 안면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장돌해수욕장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전형적인 어촌 해수욕장이다. 어촌 마을과 인접해 있어 어촌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해변도 좋은 편은 아니다. 가까이에 있는 장삼포해수욕장에 비해 해수욕을 위한 조건이나 풍광은 떨어지는 편이다.

[ 해수욕장 ] 몽산포 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에 있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남쪽으로 달산포와 청포대해수욕장이 계속 이어져 끝이 보이지 않는 긴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백사장의 폭도 넓은 편이고, 백사장 뒤로는 울창한 송림이 펼쳐져 있다. 수온도 높은 편이고 경사도 완만해 가족 단위의 해수욕에 적당하다. 특히 몽산포의 송림은 넓기도 하지만 소나무 자체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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