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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7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계곡 ] 충북 제천의 명소들 (충청북도 제천시) 시원한 충주호 주변의 명승지들… 이번 주에는 충주호 주변의 명승지를 찾아서 떠나본다. 충주호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에 살던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베어있는 충주호 청풍호반. 그런 아픔을 뒤로한체 지금은 다른 어느 유명지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충주호를 중심으로 충주, 제천, 단양에 왕건촬영세트장, 청풍문화재단지, 사인암 등 익히 알..

[ 호수 ] 충주다목적댐 (충청북도 충주시) 1985년에 건설되었으며 콘크리트 중력식 댐으로 홍수조절과 농,공업용수, 전기발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인근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의 시원스러운 전경과 단양권을 운항하는 유람선으로 산수관광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 충주호는 우리나라 호수 중 가장 크다. 85년에 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충주호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여행방법을 꼽으라 한다면 역시..

[ 호수 ] 충주호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댐 나루터에서 쾌속 관광선과 대형 유람선이 충주호 뱃길 130리를 옥순봉, 구담봉, 만학천봉, 초가바위, 고래바위, 현학봉, 오노동, 신선봉, 강선대, 버들봉, 오성암, 설마봉, 제비봉, 두무산 등을 구비 돌아 신단양(장회)나루까지 운항된다. 또한, 동량면 하천리에 위치한 충주호 리조트는 옛 전설이 서린 780m의 옥녀봉을 등에 지고 광할한 충주 호..

[ 계곡 ] 치산계곡 (경상북도 영천시) 팔공산 북쪽 기슭을 타고 장장 6㎞에 이어지는 계곡으로, 거대한 암반과 울창한 숲이 원시밀림을 이룬 듯하다. 계곡 중턱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머물렀다는 수도사가 있으며, 여기서 다시 1㎞ 올라서면 치산폭포가 나타난다. 치산폭포는 팔공산에서 가장 낙차가 크고 수량이 풍부한 폭포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정상 바로 밑의 진불암에서..

[ 휴양림 숲 ] 치산국민관광지 (경상북도 영천시) 팔공산 주봉 북쪽 자락에 들어앉은 계곡이다. 치산 저수지에서 약 1km 올라가면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수도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신령재와 고려 문종시대에 흥암 혼수대사가 창건한 진불암을 만날 수 있다. 수도사에서 계곡을 따라 약 1.6km 올라가면 치산폭포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가운..

[ 유원지 ] 치악산국립공원 (강원도 원주시) 휴일이 되면 사람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치악산을 찾아 온다. 그리고 치악산은 원기를 회복 할 수 있는 활력소를 준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치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

[ 계곡 ] 칠랑이계곡 (강원도 영월군) 상동중ㆍ고등학교와 칠랑교가 있는 곳이다. 칠랑이교를 지나면 칠랑약수터가 있는 치렝이골이 나온다. 자장법사가 강릉 수다사를 창건하고, 뒤에 태백산의 '갈반지'를 찾기 위해 상동을 일곱 번이나 왔다가 이곳으로 자나가는 칡넝쿨을 발견하고 그 넝쿨이 멈추는 태백산에다 정암사와 수마노탑을 건립하고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 했다고 한다. 즉, 자장법사가 ..

[ 산 ] 칠보산 (경기도 수원시권선구) 수원시의 서쪽에 있는 산으로 수원시와 화성시의 경계지점을 이루고 있으며 옛부터 일곱가지 보물 (산삼, 맷돌, 잣나무, 황계수탉, 절, 장사, 금)이 많았다고하여 칠보산이라 했으며 해발 234m로 2개의 등산코스는 완만하고 수림이 울창하여 노약자와 주부들의 산행으로 매우 적당하다. 용화사와 기도원에서 식수를 얻을 수 있다. - 코스 : 기도원입구..

[ 산 ] 칠보산 (충청북도 괴산시) 일곱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곱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로 W자와 M자의 연속이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발짝만 뛰면 내려가..

[ 산 ] 칠봉산 (경기도 용인시) 웅장한 것도 없고 그렇게 큰 것도 없고 기이한 것도 없다. 게다가 봉우리의 크고 낮음도 없는 이런 산이 칠봉산이다. 멀리서 보면 배매실고개부터 곱등고개까지 민둥봉 몇 개를 모셔다 놓은 산이다. 칠봉산(400m)은 용인시 동부동과 원삼면 사암리에 접해 있는산으로 원삼면 북쪽 바람을 막아주고 추위도 막아주는 뒷담 같은 산릉이다. 칠봉산은 어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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