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보기교각성성당교회문사적지인간문화재서원고궁정자전각유적지사찰능/묘소 도/특별시 시/구/지역

총 2190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사찰 ] 덕암사 (충청북도 청주시흥덕구) 1970년에 상공스님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대웅전앞에 석가모니,관세음보살, 대자대비보살 등 3구의 석불이 위치.

[ 서원 ] 덕암서원 (경상북도 성주군) 덕암서원은 정면 5칸 측면 3칸 홑처마 팔작지붕으로된 서원으로 유현(儒賢)인 삼익재(三益齋) 이천배(李天培), 백천(白川) 이천봉(李天封), 학가제(學稼齊) 이주 삼현(三賢)을 존모(尊慕)하여 현종 13년(1672)에 도내사림에서 건립한 서원이다. ㅁ그 후 약간의 중수를 하여 성주목사 성중인(成種仁)이 상량문(上樑文)을 지었고, 三先生의 향사를 봉행해..

[ 서원 ] 덕양서당 (충청북도 옥천군) 1998년 6월 26일 충청북도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되었다. 무송유씨 시조 유필의 24대손으로 조선 인조 때에 인평대군의 스승을 지낸 유식(1586∼1650)이 건립한 것으로 덕양서원 혹은 덕양서당으로 불렀다. 1895년에 중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서당이 위치한 안남면 도덕2리의 덕실마을은 원래 덕곡이라 불리던 곳으로 덕양서당이 생긴 후부터 주..

[ 사찰 ] 덕주사 (충청북도 제천시) 덕주사는 신라 진평왕 9년(서기586)에 창건된 사찰로 창건 당시 월악사라고 불리었으나, 신라 경순왕의 장녀였던 덕주공주가 13m의 커다란 바위에 마애미륵불(보물 제406호)을 조성 후, 덕주사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덕주사의 원래 위치는 마애불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덕주골 초입에 신라시대에 축조되었다는 덕주산성과 북대문이 자리해 있으며, 덕주골의 입..

[ 성 ] 덕주산성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악산 정상과 그 서쪽 산기슭에 쌓아 산성 및 계곡을 막아 만든 동문, 남문, 북문을 덕주산성이라 한다. 삼국시대에는 월악산을 월형산이라 하였고 소사되고 있었으며 사자금당주인 군대를 주둔하게 하던 전략상의 요충지대였던 것이다. 3개의 성문은 경북 문경에서 한훤령을 넘어 미륵리에서 발원하여 월악산 남쪽 기슭에 월천을 막는 차단성 구실..

[ 사적지 ] 덕진진 (인천시 강화군) 덕진진은 고려시대에 강화해협을 지키던 외성의 요충지로 초지진과 광성보의 중간에 위치해 군 작전상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다. 덕진진에는 조선 숙종 5년(1679)에 축조된 용두돈대, 덕진돈대와 남장포대, 덕진포대가 소속되어 있었으며, 숙종 3년(1677)에는 만호를 두고 군관 26명, 병 100명, 돈군 12명, 군선 2척이 배치되어 있었다. 1866년..

[ 사적지 ] 덕포진 (경기도 김포시) 강화해협을 사이에 두고 강화의 용두돈대(광성보)와 마주하고 있는 덕포진(사적 제292호)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 위치해 있다. 덕포진과 용두돈대 사이의 물살이 거세 조선시대의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이곳은 지금은 그리 물살이 거세 보이지는 않다. 덕포진은 조선 선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때 이곳에서 치열한 전..

[ 유적지 ] 덕포진 (경기도 김포시) 설치된 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1666년(현종 7) 이미 강화에 예속된 진이었다. 1679년(숙종 5) 강화의 광성 ·덕진 ·용두의 여러 돈대와 함께 이곳에도 돈대가 축성되었으며, 1866년(고종 3) 9월 병인양요 때는 프랑스 함대와, 1871년 4월 신미양요 때는 미국함대와 치열한 포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1980년 포대 ·돈대 및 파수..

[ 능/묘소 ] 덕흥대원군묘 (경기도 남양주시) 선조의 생부인 덕흥대원군 이초의 묘이다. 묘역에는 아담한 규모의 봉분 2기가 나란히 있는데 봉분에는 길쭉한 장대석으로 가느다란 띠 모양의 호석이 둘러져 있어서 매우 소박한 느낌을 준다. 받침돌이 없이 평평한 판석으로 된 상석, 향로석은 두 개의 봉분 가운데에 놓았는데 신도비로 추정되는 비석이 상석 왼쪽에 올라 앉아 있는 것이 특이하다. 상석 앞쪽..

[ 유적지 ] 도농리고인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군 안남면 도농리 1구에 위치하며 남방식 형식이고 화강암재료를 사용하였다. 시대는 청동기 시대이며, 이 고인돌은 농막 정태길씨 집 바로 앞산의 정상 양지바른 곳에 자리 한 것으로, 장방향의 돌을 손질하여 거북이 형태로 만들었으며, 그 즉 거북이가 산 아래를 향하여 기어내려오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이하며,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