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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7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유원지 ] 봉무레포스공원 (대구시 동구) 관람연인원 약 300,000명(행락철-봄.가을 : 일 1500명 예상)이다. 공원내에 야영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공원 근처 숙박시설 없음) 봉무사격장, 야외공연장, 야영장, 취사장, 정구장, 배구장, 농구장, 씨름장, 롤러장, 게이트볼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다양한 레저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산지(丹山池)와 뒷산 주위로 형성된 1..

[ 호수 ] 봉암저수지 (경기도 양주군) 봉암저수지는 감악산(675m) 아래에 있는 해발고도 140m의 산간 저수지로, 황방저수지라고도 한다.넓게 자리하고 있다. 은현면 봉암리에서 연천군 전곡으로 가는 도로가 저수지를 안고 굽이굽이 이어져 있다. 감악산의 정상이 뾰죽하게 솟아 수면에 비쳐 산수의 어우러짐이 장관이다. 인근에 천연기념물인 남면 느티나무가 있다. 저수면적 4만 9586.7㎡..

[ 휴양림 숲 ] 봉학골 산림욕장 (충청북도 음성군) 98년 6월 개장한 산림욕장에는 삼림욕로 2.2㎞, 등산로 3.3㎞, 쉼터와 정자 6동, 음수대, 의자, 평상 등 편익시설 9종 60 여점, 잔디광장 1개소, 삼림욕장 2개소, 조경수 3000그루 등이 설치돼 있다. 또한 사방댐 2000㎡ 1개소와 물놀이장 2개소, 야생화와 희귀수가 있는 작은 식물원 등이 갖춰져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

[ 산 ] 봉화산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남면 심포리와 명곤리, 원리, 죽리에 걸쳐 있는 봉화산은 해발 875m로 조선시대인 1604년 (선조37년)에 봉화대가 설치된데서 지어진 이름이며, 양구에서 남쪽으로 바라보이는 산으로 대관령(865m)보다 10m 높은 산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양남팔경(楊南八景)에 봉화낙월(烽火落月)이란 옛말이 있는데 산림이 울창하고 봉화대가 ..

[ 유원지 ] 봉황산체육공원 (강원도 삼척시) 삼척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봉황산 산림욕장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사월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일명 육향대라고도 하며, 산꼭대기에는 신선각이 있..

[ 휴양림 숲 ] 봉황자연휴양림 (충청북도 충주시) 내륙호반 관광자원이 풍부한 전국관광권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월악산 국립공원, 충주호, 중앙탑, 수안보, 능암온천, 탄금대등 중원문화유적이 산재되어 있어 자연자원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숙박, 야영, 등산에 편리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가족, 단체 휴양지다. 휴양림과 마주보고 있는 충주보훈휴양원에서 세월교(잠수교)를 건너면 바로 왼쪽 하천변에..

[ 산 ] 부드럽고 후덕한 눈썹미인 '대미산' (충청북도 제천시) 북백두대간에 솟은 대미산(大美山)은 제천시 덕산면과 문경시 동로면의 경계를 이룬다. 산 아래로 바로 901번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경상도 문경 땅 중평리에서는 1시간 30분이면 대미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충청도 제천 땅 월악리에서 대미산은 가장 남쪽 끝자락, 길이 끝나는 곳에 있는지라 꼭대기 오르는 데만 해도 네 시간은 족히 걸린다. 아침 일찍 서..

[ 산 ] 부모산 (충청북도 청주시흥덕구) 부모산은 청주의 강서동에 위치한 해발 232m의 작은 산이다. 청주 상당구에는 우암산이 있다면 흥덕구에는 부모산이 대표적 산이다. 이 산은 시민편익을 위한 체육 및 휴게시설이 잘되어 학생과 시민들의 산책과 등산코스로 많이 이용된다. 부모산 주변에는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 유역에 발달한 구릉과 충적평야가 넓게 펼처져 있다. 또한 시야를 가리는 높은 산..

[ 산 ] 부산 (충청북도 충주시) 부산은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일명 면위산 또는 옥녀봉이라고 불리우는 산이다. 이 산의 산이름은 옥녀봉으로 많이 불리우며 부산으로 불리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일제시대때 지명정리를 하면서 동네사람들로부터 면위산이란 말을 며느리산이라고 잘못 듣고 며느리 부자를 써서 부산으로 오기하게 된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 유원지 ] 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용두.. (부산시 중구) 남포동 한 가운데 용이 한 마리 살고 있으니 그곳이 바로 용두산! 용두산은 산의 모습이 마치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은 부산의 번화가인 광복동, 남포동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물론 관광객들뿐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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